생활코딩에서 HTML&WEB의 마지막 수업으로 제목과 같은 기능을 배웠다.
각 기능을 제공하는 업체들의 코드를 받아 내가 만든 웹 사이트에 코드 몇 줄만 적어넣으면
각 기능이 제공되는 것을 확인하는 수업이었다.
와중 댓글 기능을 구현하는 데에 애를 좀 먹었다. 순수 시간으로 약 2시간 정도 걸릴 것 같은데
결국 내가 모든 걸 다 알맞게 했지만 사파리에서 기능이 제대로 동작되지 않는 것이었다.
크롬으로 돌렸는데 잘 되더라...
2시간 동안 낑야낑야 하면서 했는데 허무하긴 했지만 결국되니 역시 기분은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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